철마산의 수려함과 백운계곡의 청량함을 안고 울창한 삼림속에 자리한 한림광릉 컨트리클럽은 크낙새 소리를 벗하며, 탁 트인 필드와 드라마틱한 레이아웃이 돋보이는 금계포란의 명당입니다. 특히 서울 어디에서나 30~40분 거리로 쉽게 도착할 수 있으며, 광릉수목원이 인접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습니다.

금계포란 (金鷄抱卵)

한림광릉컨트리클럽이 위치한 이곳은 이태조 창업 600여년전부터 풍수지리학적으로 금계포란형이라는 명당자리입니다. 이와 같은 지형은 전국에 3곳에 있는데 안동 하회마을 일대와 단양 월악산 일대 및 이곳입니다.
“금계포란형”은 황금 깃털의 암탉이 알을 품을 것과 같은 지형을 말하며 어미 품과 같이 포근하고 생명의 잉태가 서려있다고 합니다. 따라서 여기서 사는 사람은 수명이 길고 길운 (吉運)이 영원히 뻗친다고 합니다.
금계포란형인 이 골프장에서는 골프를 친 골퍼에게는 상서로움이 거듭되고 만복이 자손만대에 뻗칠 것을 기원합니다.

• 골프장 특징

  • 거목군림 사이로 크낙새가 유영하는 선경지에 위치
  • 풍부한 천연수가 7개 연못을 투명하게 채워 신선한 분위기 연출.
  • 외부와 차단되어 오직 물, 바람 산새소리와 벗 삼을 수 있는 곳
  • 동양식과 서구풍을 가미하여 설계된 우아한 클럽하우스
  • 조명시설완비로 야간 경기 가능.
  • 도심에서 근거리에 위치